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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억대 연봉 구글 사원, 트럭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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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미국의 한 신입사원의 기상천외한 주거지가 화제입니다. 독특한 주거 철학에, 2030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시선 ① 억대 연봉 사원이 트럭에 사는 이유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구글 본사 주차장에 트럭 한 대가 나타났습니다. 트럭에 딸린 작은 창고 안엔 간이침대, 벽장 하나. 이 트럭의 정체는, 구글의 신입사원인 23살의 브랜든이란 남자의 ‘집’입니다. 250만 원에 달하는 월세 대신 1000만 원짜리 트럭 ‘집’을 선택한 후, 월급의 95%를 저축하고 있다는 브랜든. 기사에 따르면, 트럭에 사는 이유에 대해 “잠만 자는 집에 수 백만 원의 집세를 내는 건 돈을 불태우는 짓”이라고 답했는데요. 비싼 월세를 아껴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자신의 선택에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시선 ② 2030 월세 난민 “남 일 같지 않아” 
이처럼 구글 사원의 독특한 주거지 소식을 접한 2030들은 “구글 직원도 이렇게 살 정도로 월세가 비싸다니 놀랍다”, “한국 대기업 다닐 신입 사원들도 3포 세대 안 되려면 주차장에서 살면 되겠다”, “따라 해 보고 싶지만,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할 것”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큰 공감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참고로, 한국감정원의 집계에 따르면 서울에서 아파트 월세를 구하려면 평균적으로 1억3141만 원의 월세 보증금이 필요하며 월세는 평균 9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를 위해, 네 바퀴 트럭에서의 삶을 선택한 남자의 독특한 주거 철학.
그의 선택은 실속 우선의 합리 추구일까요, 아니면 고액 월세속 부득이한 차선이었을까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지, 댓글과 투표로 의견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투표하러 가기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성창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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