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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분석] 원더걸스·소녀시대·F(x), 그들은 죽지 않았다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원더걸스, 소녀시대, 에프엑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각자 다른 이유들로 정상급 걸그룹의 멤버가 빠졌다는 것과 앨범을 낼 때마다 음원시장에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원더걸스는 리더 선예와 소희, 소녀시대는 제시카, 에프엑스는 설 리가 결혼과 개인 사업, 연기를 목적으로 정상급 걸그룹에서 탈퇴해 화제가 됐다. 멤버들이 빠지면서 사실상 팬들과 많은 관계자들은 ‘해체’를 하지 않을까 많은 걱정을 했다.

하지만 우리들의 걱정은 쓸데없는 걱정이었다. 역시나 정상급 걸그룹답게 한 번의 성장통이 성장의 더 큰 밑거름이 됐다. 원더걸스는 ‘REBOOT’에서 밴드로 나오는 변신을 선택했고, 소녀시대는 ‘PARTY, Lion Heart’로 기존보다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에프엑스도 오늘(27일) ‘4 Walls’ 성장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돌아왔다. 어떻게 보면 해체될 위기와 새로운 걸그룹들의 급성장하면서 위협이 될 수도 있었지만 정상급 걸그룹은 정상급이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이 몰아쳐도 그들은 버텨냈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데 결국 성공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에프엑스 모두 앨범 발매 이후 음원 차트에서 당당히 1위를 했다.

원더걸스, 소녀시대, 에프엑스. 그들의 더 높은 성장을 기대한다.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제공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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