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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세련미 갖춘 트래블 비즈니스 다운재킷 2종 출시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삼성패션연구소에 따르면 10년 새 남성 직장인의 출근복 스타일이 캐주얼 복장으로 급속히 바뀌고 있다고 한다. 최근 직장인들이 딱딱한 정장보다 트렌디하면서도 편하고 실용적인 옷차림을 선호함에 따라 패션-아웃도어 업계에선 다양한 비즈니스 캐주얼 제품들을 출시하는 추세다.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의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의 다운재킷 2종을 선보였다. 편안한 착용감에 패션성까지 갖춰 멋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아이더 밀라노 다운재킷은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의 남성 중슬림 다운재킷이다. 아이더만의 탁월한 보온력은 물론 기존 남성복에서나 볼 수 있던 테일러드 재킷 스타일로 패션성을 가미한 점이 특징.

따뜻한 질감의 울라이크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보온성과 계절감을 살렸으며, 안감에는 정전기 방지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몸에 부드럽게 밀착된다. 모던한 컬러와 깔끔한 퀼팅 라인의 하이브리드 디자인으로 정장, 캐주얼 등 어떤 옷과도 매치하기 쉬우며 다앙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탈착이 가능한 초경량 이중 앞마이 디자인을 적용해 테일러드 재킷의 약점으로 꼽히던 목과 가슴부위 보온력을 강화했으며 헝가리 구스 충전재(필파워 700)를 넣어 한겨울 추위에도 거뜬하게 입을 수 있다. 정전기 방지 기능이 있는 안감으로 불쾌감을 없앴다. 색상은 차콜(Charcoal) 1가지다.

아이더 오리콘 다운재킷은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헤비 다운재킷이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감으로 외관이 세련돼 보이며 후드에는 유럽산 실버폭스를 트리밍해 캐주얼은 물론 세미 정장에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 700 필파워(다운복원력)의 최고급 헝가리 구스다운 충전재를 솜털과 깃털 비율 90대 10으로 적용해 한파에도 든든하게 입을 수 있는 탁월한 보온성을 갖췄다.

방풍, 방수, 경량성이 뛰어난 일본 수입 소재를 사용해 한파에도 장시간 온기를 유지시켜주고 활동 시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앞 여밈 부분은 이중 구조를, 가슴 부위에는 방수 지퍼를 적용해 비바람, 눈 등의 갑작스런 날씨에도 대비할 수 있다. 남성용은 앞 쪽에 커다란 포켓이 있어 수납이 용이하다. 색상은 블랙(Black), 다크 카키(Dark Khaki) 2가지다.

아이더 우진호 상품기획팀장은 “아이더 트래블 비즈니스 라인은 어반 아웃도어 의류를 찾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라인으로, 이번 시즌에 보다 다양한 스타일로 확대, 출시했다”며 “추운 날씨, 직장인들이 업무 시 또는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능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외관과 깔끔한 디자인을 적용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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