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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 “하면 할수록 빠져드는 연기, 더 파고들고 싶다”

[ H스포츠=구민승기자 ] 배우 곽시양이 가을 남자로 완벽 변신했다.

훤칠한 키에 조각 같은 얼굴,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곽시양의 인스타일 화보가 공개됐다.

곽시양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꼬르동, 심쿵남, 워너비 남친 등 다양한 수식어를 얻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고 그 인기에 힘입어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와 영화 ‘가족계획’,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연달아 캐스팅 되며 연기와 예능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곽시양은 지난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스크린에 데뷔 한 이후 불과 1~2년 만에 급성장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곽시양은 인스타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배우는 저라는 사람에게 잘 맞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연기하면 할수록 빠져들어요. 더 파고들고 싶은 마음뿐이에요”라며 연기에 대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카메라 앞에 서는 일이 완벽히 익숙하지 않다는 곽시양은 촬영하는 내내 “정말 괜찮아요?”라고 물으며 자신의 사진을 확인하는 등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중저음의 목소리로 수줍게 웃으며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스태프들의 이목을 끌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가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곽시양의 화보와 그간 출연한 영화와 드라마의 캐릭터, 그리고 연기에 대해 뒤돌아보며 진행한 인터뷰는 인스타일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곽시양이 출연하는 KBS2 일일드라마 ‘다 잘될거야’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 인스타일 제공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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