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앵그리버즈와 소닉이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차가워진 게임시장만큼 다양한 시도들이 빛을 발휘하는 시점인 것 같습니다. 사실 예전부터 많이 있어왔던 방식중에 하나가 바로 파트너쉽을 맺고 양사 IP를 활용한 게임을 만들어내는 방식인데요, 이번 케이스는 좀 특별합니다. 바로 ‘SEGA(세가)’와 ‘Rovio(라비오)’의 파트너쉽으로 탄생한 게임인 ‘Angry Birds Sonic Dash Epic(앵그리버즈소닉대쉬에픽’입니다. (주. 이번 버젼에 대해서, ‘Angry Bird in Sonic Dash’이나 ‘SONIC DASH’s epic’으로 표현하는 기사가 많은데요, 모크놀에서는 타이틀화면에 가득차있는 텍스트를 순서대로 읽는 방식으로 표현했습니다.)
‘Angry Birds Sonic Dash Epic(앵그리버즈소닉대쉬에픽’의 기본 베이스는 ‘SEGA(세가)’의 ‘Sonic Dash(소닉대쉬)’입니다. 이게임은 글로벌 다운로드 1억건을 넘기면서 열풍을 몰고온 런게임인데요, 추억의 ‘SEGA(세가)’ IP인 ‘Sonic the Hedgehog(소닉 더 햇지독)’을 기반으로 달리고 점프하고 구조물을 피하는 3D런게임 장르인 것이죠. 일반적인 스마트폰 런게임이 갖춰야할 모습은 기본적으로 다 갖춘 웰메이드 런게임인데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만들어낼 만큼 클래식 IP에 대한 게임유저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이번에 파트너쉽을 맺고 게임의 콜라보를 만들어낸 ‘Rovio(라비오)’는 ‘Angry Birds Epic(앵그리버즈에픽)’이라는 RPG게임을 기반으로 파트너쉽을 엮었는데요. ‘Angry Birds Epic(앵그리버즈에픽)’의 경우 글로벌 다운로드 5천만건을 달성한 게임인지라 양사 가장 강력한 IP간의 제휴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Angry Birds Sonic Dash Epic(앵그리버즈소닉대쉬에픽)’에서는 어떤 방식으로 구현이 되었을까요? 기본형으로는 일단 ‘Sonic Dash(소닉대쉬)’에 다양한 ‘Angry Birds Epic(앵그리버즈에픽)’ 캐릭터를 삽입하여 유저가 직접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게 만들어져있습니다. 게임에서 모은 스페셜 토큰을 모아서 이런 잠겨있는 특별 한정 캐릭터를 풀어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인 것입니다. 3주간 펼쳐지는 양사간 제휴는 스페셜 토큰으로 Red, Chuck, Bomb등의 특별캐릭터를 만나게 됩니다. 또한 이번 프로모션은 크로스프로모션이 마치는 이벤트 이후에도 제휴되어 나온 ‘Angry Birds Epic(앵그리버즈에픽)’캐릭터는 계속해서 게임에 남아있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GungHo(겅호)’, ‘SquareEnix(스퀘어에닉스)’, ‘Hasbro(해즈브로)’등의 게임회사들과 활발한 제휴를 펼쳐온 ‘Rovio(라비오)’가 또 어떤 게임들과 제휴를 진행하게 될지 궁금해집니다. 한가지 재미있는 소식은 ‘Rovio(라비오)’와 한국의 한 개발사가 최근 협의를 마치고 재미있는 타이틀을 선보이게 되었다는 뉴스가 들려오는데요. 이 뉴스는 보다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다시 여러분들께 가장 먼저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글/ GameNCompany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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