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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택시 앱’ 열풍… 카카오 vs 티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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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
요즘, 불금 불토 보내며 밤늦은 귀가를 하시는 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택시가 있죠. 바로 모바일 콜택시인데요.
지금 IT업계의 뜨거운 이슈는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시장 경쟁”입니다. 이슈의 중심에 선 두 업체를 비교해봤습니다.

시선 ① IT업체들 치열한 경쟁… 콜택시 전쟁 ‘후끈’
누적 호출 3천 만 건, 모바일 택시 시장의 점유율 1위인 카카오택시. 승객용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350만 건을 돌파하며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SK플래닛의 T맵 택시.
이 두 업체가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사이 경쟁력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실행할 예정입니다.

시선 ② 카카오택시 고급화 vs T맵, 지역콜 제휴
카카오택시는 새로운 영역 구축에 나섰습니다. 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카카오 블랙택시인데요.
배기량 2800cc 이상의 차량에 요금 미터기나 결제기기, 차량 외부 택시 표시 설비 없이 오직 호출과 예약제로만 가능하며 요금은 신고제로 기본료는 약 8천원,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통해 수익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서울시의 인가가 완료되는대로 이르면 이달 말, 시범 서비스 운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SK플래닛 T맵 택시는 지역 콜택시와 제휴를 맺고 기사들이 T맵 택시에 가입하지 않아도 콜을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서울 시내 1만1000여 명의 택시기사들이 자동으로 T맵 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르면 다음 달 중으로 경기 부산 대구 대전 제주 등의 지역에서 연계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별도의 콜비와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2030이 자주 이용하는 모바일 콜택시.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 만큼 어떤 업체가 이용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강민석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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