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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알려줌]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리뷰, 스포 없음)

특종 량첸살인기 작품의 배경과 캐릭터 설정을 스포 없이 알려 드립니다. 극장에서 볼만한 영화인지 확인해보세요.

[줄거리 알려줌]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 편  |  유튜브 영상 (보러가기)

 

여기, CNBS라는 케이블 뉴스 채널의 사회부 기자, 허무혁이 있습니다.

무혁은 얼마 전, 대남실업이라는 대기업의 납품 비리 의혹을 취재보도 한 후, 큰 곤경에 처한 상태인데요.

대남실업의 대표이사가 CNBS의 메인광고주와 친인척 관계였던 상황에서, 메인 광고주가 직접 보도내용을 문제 삼아 항의해 들어오자, 당황한 CNBS 경영진들이 모든 책임을 무혁에게 떠넘기고는 그를 해고해 버린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신한 줄 모르고 이혼하려고 별거 중 이었던 아내 수진의 출산 예정일까지 코 앞으로 다가오자, 앞날이 막막 했던 무혁은 새 일자리를 구하려고 발버둥 치며 뛰어 다녔는데요.

그러다가 문득, 회사에서 쫓겨나기 직전 자신에게 걸려 왔던, “지난 28개월간, 길거리에서 남녀 7명을 톱니 칼로 무참히 살해 했던 연쇄 살인범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다“는 내용의 제보 전화를 떠올리게 됩니다.

재 취업이 안 돼 낙심하고 있던 무혁은 제보자를 찾아가 보기로 결심하고, 불법 체류자 신분의 제보자와 만나, 그녀의 안내에 따라 옆집 지하 단칸방으로 몰래 숨어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연쇄 살인의 범행 증거로 보이는 여러 물건들을 무혁이 직접 목격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영화가 줄거리가 시작됩니다.

영화는, 범행 증거 내용을 기사화 해 CNBS에 복직하게 된 무혁이 연이어 연쇄살인사건 관련 특종들을 터뜨리며 기자로서 승승장구 하는 모습과, 어느 순간 자신의 기사들이 오보 였음을 깨닫고는 수습하려고 애쓰는 모습으로 뼈대를 이루고 있는데요.

조정석의 물 흐르는 듯 자연스러운 연기가, 미디어와 대중을 꿰뚫는 감독의 시니컬 한 시선과 만나, 긴장감 넘치는 블랙코미디로 탄생한 영화 <특종, 량첸살인기>는 2015년 10월 22일에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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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알려줌 알려줌 ask@allyeo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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