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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통한 기부 활성화앱 셰어앤케어(shareNcare), 빅뱅엔젤스로부터 초기투자유치

페이스북 통한 기부 활성화 앱을 서비스 하는 셰어앤케어 (소셜노트)와 레진코믹스에 성공적으로 투자한 바 있는 빅뱅엔젤스와의 투자조인식이 지난달 로아컨설팅에서 진행됐다. 투자 규모는 시드 단계의 투자로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소셜노트는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인 부스텡 개발사로 공공기관과 미디어 및 금융권 등에서 독보적인 소셜 마케팅 특허기술을 가진 전문 기업이다. 소셜노트에서 운영하는 셰어앤캐어(shareNcare)서비스는 페이스북 사용자들이라면 별도의 회원가입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데, 기업의 기부활동(캠페인) 게시물을 자신의 타임라인에 공유만하면 기업이 사용자의 이름으로 대신 1,000원을 기부하는 서비스이다. 뿐만 아니라 공유된 게시물에서 좋아요, 댓글이 발생할 때마다 각각 200원씩 추가 기부된다. 

현재 베타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2,500 명의 사용자들이 지난 3개월간 공유를 통해 모금한 금액은 27,000,000 원을 넘어섰다. 이제 초기 사용자테스트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으로 사용자를 모으려고 준비중이다.

기업은 국내외 기부 활동을 페이스북을 통해 적극적으로 공유할 수 있고, 페이스북 사용자는 자신의 페이스북 타임라인을 통해 기부 활동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함으로써 기업의 기부 활동에 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셰어앤케어를 서비스하는 소셜노트의 황성진 대표는 “이번 빅뱅엔젤스의 투자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기부 공유를 통해 국내 기부문화 확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투자를 이끈 빅뱅엔젤스 황병선 대표는 “소셜노트는 수년간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여 독보적인 기술을 쌓아온 회사로, 그 동안 쌓아온 페이스북 마케팅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글/ 빅뱅엔젤스(주) 빅뱅엔젤스 min@bigbangangels.com

빅벵엔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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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엔젤스는 2012년부터 시작한 빅뱅엔젤클럽의 운영사로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엔젤투자와 사업 자문을 하고 있으며, 레진코믹스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엔젤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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