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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연, 곽경택 감독 신작 ‘부활’ 출연 확정..김래원과 호흡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연기자 강소연이 곽경택 감독의 신작 '부활'에 출연 확정일 지으며 김래원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소연은 지난 8월 KBS 2TV에서 방영한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 2의 4번째 작품 ‘알젠타를 찾아서’(극본 이민재/연출 김정현)에서 장대 높이뛰기 선수로 출연에 이어, 이번 영화에서는 국정원 요원으로 분해 성동일의 부하직원이자 국정원 홍일점으로 김해숙을 전담 관리하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각종 스포츠 프로그램 MC로 활약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었던 강소연은 이번 작품을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부활’은 죽었던 어머니가 되살아나 검사 아들을 살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친구’, ‘극비 수사’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 단계부터 충무로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래원, 김해숙, 성동일, 장영남, 전혜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며 2016년 개봉 예정이다.

<사진> 홍성호기자 hongsh@hsports.co.kr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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