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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주얼리 ‘헬렌’, 웨어러블 밴드에 패션을 더하다

꼭 수많은 기능에 멋드러진 모양새를 가진 스마트워치가 아니더라도 여러 분야에서 스마트한 웨어러블 제품들은 쏟아지고 있다. 특히 패션과 결합한 소품 형태의 웨어러블 제품도 부쩍 늘어나고 있는데, 스마트 주얼리를 표방하며 후원을 받고 있는 웨어러블 밴드인 ‘헬렌’도 그 중 하나다.

헬렌은 겉보기에는 여성들이 흔히 팔에 차는 팔찌와 같은 모양새다. 언제는 손목줄을 교체해 다른 느낌을 낼 수 있는 패션 소품에 더 가까워 보인다. 하지만 헬렌은 스마트폰으로 들어온 알림을 진동으로 알려주는 기능을 담았다. 화면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중요한 전화가 걸려오거나 문자가 도착했다는 것을 알려주는 기능을 담고 있다.

↑패션 소품 형태의 웨어러블 장치, ‘헬렌’

단순해 보이는 기능이지만 스마트폰이 곁에 없거나 가방 안에 넣어 둔 스마트폰으로 연락이 왔을 때 이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모든 알림을 다 받는 것은 아니다. 앱을 통해 전화나 문자, e메일, 인스턴트 메신저 등 이용자가 받고 싶은 알림을 직접 선택할 수 있고, 전화를 받지 못할 때 가볍게 버튼을 눌러 답장을 보낼 수도 있다.

두 가지 색상(실버, 로즈 골드)의 본체와 10가지 손목줄을 조합해 착용할 수 있는 헬렌은 현재 와디즈에서 후원을 받고 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쓸 수 있고, 스마트폰 분실 방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글/ 테크G 테크G뉴스팀 news@tech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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