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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신으면 신을수록…리복 ‘펌프 라이트’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인스타펌프 퓨리의 베이비 버전으로 나온 펌프 라이트. 깔끔하면서도 예쁜 디자인에 눈에 가고 저렴한 가격이 눈에 다시 한 번 가게 만드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리복의 ‘퓨리 라이트’의 경우 2가지 색상으로 매치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저렴한 가격과 패션 운동화인데도 불구하고 신었을 때 상상 이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퓨리 라이트’의 경우 발등 쪽을 감싸주는 게 좋은 신발이다 보니 처음에는 신기 불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신으면 신을수록 자신의 발에 맞게끔 신발이 변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닌가 싶다.

1) 퓨리의 베이비 버전, ( 디자인 ★★★★☆ )

리복 클래식에서 출시한 신발답게 디자인에서는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싶다. 인스타펌프 퓨리보다 오히려 심플하게 나와 착용했을 때 예쁜 핏을 보이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지 않나 싶다.

흰색과 검은색 그리고 황금색으로 리복 마크로 매치를 시켜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사실상 디자인의 경우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많이 달라지지만, 리복 ‘퓨리 라이트’는 일반적으로 많은 대중들의 마음도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이지 않나 싶다.

2) 얇은 외피에서 나오는 착용감, ( 착용감 ★★★☆ )

퓨리 라이트는 신으면 신을수록 착용감이 좋은 게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싶다. 3~4일 정도 신고 나면 발에 맞게끔 늘려져 있어 그 이후부터는 좋은 착용감을 보인다.

특히 퓨리 라이트의 경우 발등을 감싸고 있어 걷을 때 발의 피로도가 생각보다 적게 느껴진다. 패션화로 나왔지만, 러닝화에 버금가는 쿠션감과 착용감을 가지고 있어 좋았다.

사실 패션화의 경우 신다보면 발볼이 좁아 발의 피로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퓨리 라이트의 경우 발볼도 좁게 나온 편이 아니라 신었을 때 불편한 것은 없었던 것 같다.

3) 정사이즈, ( 사이즈 ★★★★ )

일단 발볼의 경우 좁게 나온 편이 아니라 정사이즈대로 구매를 하면 된다. 그리고 퓨리 라이트의 경우 처음에는 발등을 잡아주는 기능 때문에 발이 잘 들어가지 않는 편이다.

그렇다고 한 치수를 크게 산다면 나중에 신다보면 정사이즈를 신었을 때 느끼는 착용감을 제대로 느끼지는 못할 것이다.

4) 패션 그리고 가벼움, ( 추천 ★★★★ )

퓨리 라이트의 경우 패션과 발의 편안함까지 잡은 신발이 아닌가 싶다. 사실 패션쪽의 기능이 더 강화되어 있는 신발이기에 편견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2주 동안 신으면서 패션화도 편할 수가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준 제품이 아니었나 싶다. 특히 처음에는 신발을 신는 게 불편하긴 했지만, 3~4일 지나면서 발에 맞춰져 넓어지면서 신발과 일체감이 들어서 좋았다.

*최종 느낌*
1. 깔끔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2. 발볼이 좁게 나오지 않아 편했다.
3. 신으면 신을수록 신발과 발이 일체감을 형성한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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