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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솔직한 리뷰] 발이 편한…미즈노 ‘모렐리아 네오’

[ H스포츠=구민승기자 ] 모렐리아 네오가 여전히 많은 선수들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축구화이다. 이 제품의 경우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고, 경기에서 볼 컨트롤에 문제를 주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직접 축구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미즈노 ‘모렐리아 네오’는 경량성 축구화임에도 불구하고 발이 편하고 드리블을 할 때 볼과의 접착력도 좋은 편에 속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2주 동안 신으면서 느꼈던 세부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자. 과연 미즈노의 ‘모렐리아 네오’의 장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었을까.

1) 캥거루 가죽과 선의 조화, ( 디자인 ★★★☆ )

최근 축구화가 발전하면서 캥거루 가죽 등을 쓰는 제품보다는 합성소재로 변화되고 있는 추세다. 사실 미즈노의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옛날 디자인이라고 볼 수 있지만, 깔끔하면서도 예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장인정신이 깃들어 있는 축구화로 유명하다. 또한 색상의 경우도 4가지로 다양하게 나온 편이라 구매할 때 선택의 폭의 넓은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이다.

2) 가벼움 그 자체, ( 착용감 ★★★★☆ )

 270mm기준으로 170g의 초경량 축구화이다. 사실 축구화의 경우 무게가 적게 나가면 나갈수록 발의 피로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가볍다고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밑창부터 발을 감싸는 디자인까지 조화가 돼야지만 무게가 효과를 낼 수가 있다.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무게도 가볍지만, 캥거루 가죽을 쓰면서 착용감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

앞부분까지 가죽으로 되어 있어, 공을 컨트롤 할 때 상당히 유리한 고지에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죽이다 보니 빨리 마모될 수 있다는 단점도 있다.

3) 평균 이상의 발 볼, ( 사이즈 ★★★★ )

축구화의 경우 러닝화나 다른 신발들보다 사이즈가 중요하다. 사람의 취향과 공을 컨트롤 하는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 발 볼이 넓은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미즈노의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발볼이 넓은 편에 속하며, 다른 신발과 똑같이 정사이즈로 신으면 된다.

그렇지만 축구화를 사기 전에 매장에서 꼭 한 번 신어보고 결정을 한다면 후회없는 결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4) 가볍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사람, ( 추천 ★★★★☆ )

미즈노의 ‘모렐리아 네오’의 경우 축구를 할 때 활동성이 많고, 볼 컨트롤을 할 때 정교하게 하는 사람에게 더 잘 어울리는 제품이 아닐까 싶다.

쉽게 발이 피로해지는 사람이라면 가벼우면서도 착용감이 좋은 이번 제품을 한 번 써본다면 후회는 하지 않을 것 같다.

*최종 느낌*

1. 170g으로 초경량에 속한다.
2. 디자인이 투박하지만 예쁘다.
3.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경기할 때 발이 편하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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