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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다이, “MCN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

글로벌 MCN(Multi Channel Network) 그룹인 제다이는 진정한 글로벌 MCN 비즈니스를 위해 컨텐츠, 영상, IT, PR, 마케팅 업계 전문가그룹이 모여 최근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 갔다고 15일 발표했다. 


제다이는 컨텐츠, 영상, IT, PR, 마케팅 전문가그룹이다. 제다이의 컨텐츠 개발 및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 분야는 문화예술 마케팅 분야의 김우정 대표(현, 제다이 대표, 팀버튼 대표), 영상분야 컨텐츠 기획 및 크리에이터 개발 분야는 영화 ‘변호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의 제작자인 최재원 대표가 맡았다.

또한 ‘다음 아고라’ 서비스를 만든 다음 커뮤니케이션 최고경영자 출신 석종훈 대표(현, 나무온 대표), 옴니콤그룹 산하 글로벌 PR회사인 인컴브로더 대표 출신인 박일준 대표(현, KCMG 대표)가 각각 IT분야와 PR 전문가로 참여했다. 더불어, 글로벌 뉴미디어 마케팅 그룹인 크리에이팁의 공득일 대표가 글로벌 마케팅과 플랫폼 개발을 진행한다.

제다이 관계자는 "글로벌 MCN 사업을 위해 해외 개발자 중심으로 독자적인 MCN 통합관리솔루션 개발사업에 착수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에서 특허를 보유한 회사와 동영상 품질개선 솔루션(VQS)을 독점 공급 받으며, 고급영상제작 솔루션(HMS)은 카이스트 개발팀과 제휴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까지 다음tv팟 및 카카오TV, 네이버TV캐스트와의 채널 입점 계약 및 유튜브와 콘텐츠 파트너십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 또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의 협조를 받아 SF 대작인 <스타워즈: 깨어난포스>의 12월 17일 개봉 전까지 스타워즈와 관련된 디지털 컨텐츠 시리즈를 제작 및 배급할 계획"라고 전했다.

제다이의 김우정 대표는 “1인 방송 창작자 확보에만 쏠려 있는 국내 MCN 시장은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 시스템과 기술력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관점을 전환해야 할 때다. 제다이는 독창적인 재능으로 무장한 100명의 크리에이터 그룹과 함께 합리적인 마케팅 시스템 및 동영상 품질개선 솔루션이라는 핵심경쟁력을 중심으로 전혀 다른 디지털 비디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벤처스퀘어 에디터팀 editor@venturesqua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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