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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웨딩’ 준비할 때 알아두면 좋은 웨딩 헤어장식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웨딩문화가 조금 더 다양해지면서 트렌드 또한 점차 빠르게 변화하면서 다양해지고 있다. 

틀에 박힌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점차 자연스러운 웨딩을 원하는 신부들이 많아지면서, 웨딩에 대한 스타일링 또한 다양해지고 있다. 

세련된 헤어와 메이크업 등을 선호하는 신부들의 니즈에 맞춰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셀프웨딩' 헤어장식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STYLE 1. 화관

쉽고 간편하게 웨딩 분위기를 내고 싶어 하는 신부들에게 가장 추천하는 헤어 소품 중 하나이다. 화관은 신부와 플라워, 웨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단어들이다.

가벼운 원피스에 간단한 화관 하나만 매치해도 로맨틱하고 자연스러운 셀프웨딩 분위기를 쉽게 표현할 수 있다.

여름에는 화이트와 그린 컬러의 화관이 대세였다고 한다면 가을에는 옐로우 톤이 섞인 컬러나 빈티지한 브라운 등 무게감이 실린 컬러 등이 훨씬 더 잘 어울릴 것이다. 

STYLE 2. 헤어 코사지

헤어 코사지는 가장 기본적인 헤어 포인트라고 생각해도 좋다. 비용적으로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가장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아이템 중 하나다.

헤어 코사지를 따로 준비하지 못했다고 한다면 집에 있는 옷에 달려있던 브로치 스타일의 코사지를 하나 떼어서 헤어와 매치해도 무방하다. 

요즘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어서 두께감이 있는 소재의 코사지를 선택해도 괜찮을 것이다. 야외에서 셀프 웨딩촬영에 코사지를 활용하려면 디자인이나 소재감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으니 디자인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코디해도 괜찮다.

STYLE 3. 헤어밴드

헤어밴드는 주변에서 쉽게 구매하고 저비용으로 웨딩스타일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는 코디 방법이다.

헤어밴드를 평소에 하지 않기 때문에 코디하는 것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헤어밴드를 웨딩 소품으로 사용한다는 생각은 쉽게 하기 힘들다. 

헤어밴드는 머리가 긴 신부에게는 청순한 스타일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고 단발이나 단발 스타일의 신부들도 쉽게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위해 단발머리나, 짧은 머리 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헤어 스타일링에 헤어밴드 하나만 매치해도 세련되고 발랄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글/사진 제공> 백재은 칼럼니스트 제공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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