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가치관경영! 직원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올바른 기업가 정신을 갖춘 창업기업가를 육성하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IEA)’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3기를 맞이하여 33명의 창업 CEO가 공부하고 있다.  이 중 가치관 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한 창업 기업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가치관 경영이란? 가치를 중심으로 회사를 경영하는 방식이다. 가치는 직원에게 일의 의미를 강조한다. 그리고 핵심가치가 기준으로 직원 스스로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할 수 있게 된다. 비전과 사명 핵심가치가 일치되면 조직의 에너지는 한 방향으로 모인다. 결국 조직의 성과도 높아진다.

 

오픈놀의 가치관 경영 (사명, 비전, 핵심가치)

– 사명 : 70억 달인 세상 만들기

– 비전 : 모두에게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주자!

– 핵심가치 : 목표, 우직, 믿음, 긍정, 도전

 

오픈놀 권인택 대표 (32세) 는 IEA를 통해 배운 가치관 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얼마 전 상암동 사무실에서 직원이 모두 모여 회사의 비전을 만드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권 대표는 ‘직원에게 무조건 회사가 잘 될 꺼야’ 라는 섣부른 미래로 희망고문을 하지 않는다. 보다 구체적으로 우리 회사가 얼마나 성장할지 목표를 말하고 달성하기 위해 직원과 함께 한다는 것을 인지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그래서 워크샵을 통해 직원이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비전을 만들었다.

 

 

 

 

 

 

 

 

 

 

 

 

 

 

 

 

 

권 대표는 가치관 경영의 실천을 차근히 진행한다. 비전은 직원 모두에게 공감을 얻었다. 그리고 우리 회사의 존재 이유인 미션을 만들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가치를 만들었다. 그리고 직원에게 내재화 하려고 한다.  그는 ‘지금 틀을 잡아 꾸준히 실천하려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나면 직원도 늘고 회사의 규모도 커져 가치관 경영을 하기 위한 시간과 비용이 더 든다는 생각 때문이다.

 

실천의 예로 오픈놀은 ‘Funday’ ‘밥짝’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회사 문화를 긍정적으로 만들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핵심가치인 ‘긍정’의 실천 예이다.  ‘Funday’는 매월 직위 경계를 허물고 허심탄회하게 즐기는 날이다. 자기의 끼를 마음껏 드러내어 본인의 가치를 찾아주자는 생각에서 운영하게 되었다. 자기만의 가치를 찾아주자’는 회사의 비전과도 일치한다.  ‘밥짝’은 점심 짝꿍을 정해 편하게 대화하면서 식사를 하는 자리이다.  “사무실이 2~3군데 떨어져 있다 보니 각 팀의 협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자리” 라고 권 대표는 말한다.

 

 

 

 

 

 

 

 

 

 

 

 

Openday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Openday는 창사기념일 행사로 개인의 비전과 회사의 비전을 맞춰보고 확인하는 자리이다. 1년간 자신이 한 일과 조직의 비전이 얼마나 일치하는지 체크해 볼 수 있다. 이는 오픈놀의 핵심가치인 ‘목표’ 를 함께 체크하고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핵심가치 ‘우직’을 실천하기 위한 사례로 자기 개발을 위한   ‘중국어 스터디’를 운영한다. 화상으로 중국에 있는 직원과 대화를 하며 중국어 공부를 한다. 최근 오픈놀은 업무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서비스를 중국에 오픈 하고 베이징 대학이 밀집한 곳에 지사를 두었다. 그래서 중국어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매주 월요일마다 ‘월요나눔”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 명씩 돌아가며 관심 있는 주제를 발표하는 시간이다. ‘개인이 아무리 뛰어나도 여러 사람의 관점과 경험, 지식의 집단지성보다 나을 수 없다’고 권대표는 생각한다. 그래서 창업 이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권대표는 직원에게 막연히 파이팅! 힘내라! 이런 말은 가급적 하지 않는다.  책임감으로 일하면 일을 지속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대신 직원 스스로 열정을 불타 오르게 할 수 있는 내재적 동기를 일으킬 방법을 고민한다. 그래서 가치관 경영이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가치관경영이 직원 스스로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어떤 조건을 갖춰야 하는지 명확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픈놀은 회사의 비전과 직원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문화가 큰 장점이다.  이는 직원의 내재적 동기를 강화할 수 있는 에너지가 된다. 결국 이것은 오픈놀의 기업 성과로 이어져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오픈놀 회사소개>

오픈놀은 open knowledge, 열린 지식이라는 뜻이다. 오픈놀은 교육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지 2년 만에 연 매출 10억을 올리는 건실한 창업기업이다.  청소년과 대학생의 꿈을 위한 진로 맞춤형 시스템 ‘오폴리오’와 진로 및 취업,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오코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관하는 ‘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의 3개 민간 자문단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시스코로부터 투자를 받기도 하였다. 2020년까지 사내 벤처 육성을 시켜 분사를 한 후 다시 기업을 키워 M&A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 IGM 세계경영연구원  www.igm.or.kr

IGM 세계경영연구원

IGM 세계경영연구원은 2003년 설립되어 지난 12년간 1만2천명 이상의 CEO 및 임원이 공부하고, 현재 등록된 CEO 및 재학생만 3,000명에 이르는 국내 최고 CEO 교육 및 기업 전문 교육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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