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계산 게임 ‘계산왕이 되자:시즌2’, 출시 5일만에 10만 다운로드

모바일 게임 개발사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대표 강동혁)는 자사의 모바일 게산 게임 ‘계산왕이 되자:시즌 2’가 출시 5일 만에 10만 다운로드(10월 4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계산왕이 되자 시즌2’는 ‘매일매일 숫자왕’으로 관심을 모았던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은 물건 값을 계산하고 물건 값을 정확히 알기 위해 순발력과 주의집중력을 키우게 되어 교육적 효과도 높다. 

돈을 한 푼도 쓰지 않으면서 마치 실제 쇼핑하는 듯한 기분이 들어, 주부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숫자들만으로 단순히 계산하는 게임이 아닌, 실제와 같은 상품의 이미지가 제공되고 할인, 세트 가격 등의 개념을 도입해 물건의 최종 가격을 계산해야 한다. 

‘계산왕이 되자:시즌 1’이 단순히 계산을 반복하는 게임이었다면 시즌 2에서는 미션플레이와 시나리오가 추가되어 좀 더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이는 기존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계산왕이 되자:시즌2’는 현재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차트 16위에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가 100이상의 수읽기는 너무 어려워했는데, ‘계산왕이 되자’로 하루 십 분씩 놀며 높은 단위의 수들을 즐겁게 접하게 되니, 이제는 십만 단위 자릿수까지 술술 읽을 수 있게 되었다”며 “아이가 연산이 실생활에 얼마나 필요한지 경험하게 되어, 연산공부에 대한 의욕도 높아졌다”고 만족해 했다. 

골든피그엔터테인먼트의 강동혁 대표는 “게임이 꼭 RPG일 필요가 있을까? 게임이 꼭 점프하고 죽이고 할 필요가 있을까”라고 반문하며, “앞으로도 실제 생활 속의 삶을 건전한 게임으로 만들어, 현대인들을 위한 즐거운 힐링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 

글/ GAME N COMPANY 박성진 oneuser@venturesquare.net


Comments are closed.

포스트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