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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초 모바일뉴스] 스무 살 부산국제영화제 ‘청년’을 품다!

QBS '60초 모바일 뉴스'입니다.올해로 ‘부산국제영화제’가 20주년을 맞아 성년이 되었습니다.
스무살의 부산국제영화제, 이번엔 '청년'을 품었습니다.부산국제영화제의 주목할 만 한 젊은 시선들, 모아봤습니다.

[60초 모바일뉴스] 스무 살 부산국제영화제 '청년'을 품다! |  유튜브 동영상으로 보기 

시선 ① '청년'이 된 부산국제영화제의 고민과 각오
영화제의 꽃은 단연 개막작이죠.20주년을 맞이한 만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에 전 세계인의 관심이 쏠렸는데요.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는 거장 감독의 영화도, 대규모 영화도 아닌 바로, 한 인도 청년 감독의 데뷔작이었습니다. 
자아를 찾는 청년의 성장기를 담은 이 영화 한편에 청년이 된 영화제로서 고민과 포부를 담았습니다.

시선 ② 영화제를 수놓은 차세대 2030 배우들!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뜨거운 이슈 역시, 청년 배우들의 활약이었습니다.유아인, 김우빈, 김고은, 이광수, 강하늘 등
스크린을 이끄는 차세대 2~30대 배우들의 활약이 도드라졌는데요.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청년 배우, 천만 배우에 등극한 유아인 씨가 아닐까요?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스타들의 청년 세대의 아픔을 공감하는 응원 메시지가 화제입니다.류승완 감독은 취업난에 힘들어하는 2030세대들을 위해
"원래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이 인생이다. 큰 기대도 포기도 하지 말고, 행동하는 청춘이 되자"는 말로 청춘의 고단함을 위로했습니다.

시선 ③ 부·국·제, '일하고 싶은 청년의 자화상'을 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전 세계 75개국, 총 304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그 중 눈길을 끄는 작품은 이 시대 젊은이들의 자화상을 그린
영화였습니다. 취업 실패로 길거리를 떠도는 소녀, 방황하다 범죄에 내몰린 청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잇는 대학생이 주인공인 영화들까지,
2030관객들의 공감을 사고 있습니다. 
남포동 작은 극장에서 시작해 전 세계의 영화 축제가 되기까지, 20년 동안 숱한 위기를 견디며 성장한 부산국제영화제처럼 우리 청년들의
방황과 고민도, 화려한 축제로 꽃피우기 위한 잠깐의 성장통이겠죠. 영화제도, 청년들도 더욱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하며

이상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이었습니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김다영 60snews@QBSi.co.kr (방송/온라인/모바일/페이스북 뉴스 제보•문의)

글/ 60초 모바일 뉴스 60초 뉴스 크리에이터 60snews@q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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