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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에 가면…욕조 보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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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뿐 아니라 덴마크와 영국 등 유럽 각지에 가면 조금 특별한 보트 렌탈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핫터그(HotTug)는 네덜란드 디자이너인 프랭크 디브라윈(Frank de Bruijn)이 발표한 것. 물속에서 목욕을 즐기면서 탈 수 있는 보트다.

이 보트는 연인끼리 수영복을 입고 배를 타면서 이색 데이트를 할 수 있게 해준다. 시간 단위 렌탈 패키지로 제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 가운데 하나다.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대여해주는 핫터그의 경우 배를 타고 목욕을 즐기면서 간식이나 술 등을 세트로 함께 즐길 수도 있다. 가격은 2시간 패키지 기준으로 139유로라고 한다.

핫터그가 내건 슬로건은 상상을 초월하는 자유 공간이다. 멋진 욕조에 몸을 담근 채 강에서 한가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헛터그는 본체 양쪽 끝에서 스팀을 분출하면서 목욕물을 끓여준다. 화상 방지 안전 설계도 더해서 수영복이나 피부가 닿아도 괜찮다고 한다. 8명까지 한꺼번에 탈 수 있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트렁크로드 이석원 lswcap@trunkroad.co.kr

트렁크로드

Trunkroad. 간선도로라는 뜻을 지니고 있다.
간선도로는 도로망의 기본이다. 중요한 도시 사이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듯 트렁크로드는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연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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