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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탄 인턴, 사도의 상승세 막을까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인턴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24일 개봉을 한 인턴은 9일이 지난 가운데 입소문을 타면서 무섭게 1위 사도를 따라잡기 시작했다. 인턴의 경우 사도에 비해 상영 횟수와 스크린 수가 적은 편이었지만, 2일에는 사도의 관객수에 비해 151명이 적은 111,081명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인턴의 경우 개봉한 뒤 지난 29일까지 4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하지만 30일 3위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을 제치고 상승세를 보인 뒤 입소문을 타면서 점차 많은 사람들이 보러 오기 시작했다. 인턴은 개봉 당시 스크린 수 353, 상영 횟수 1473이었지만, 2일의 경우 스크린 수 526, 상영 횟수 2124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 

2일 기준으로 사도와 관객수가 151명밖에 차이가 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점차 스크린 수와 상영 횟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턴의 상승세로 인해 사도의 1000만 관객에 제동이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일 기준으로 500만 관객을 넘긴 사도는 인턴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면서 한차례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만약 사도가 인턴의 상승세를 잘 이겨낸다면 충분히 1000만 관객도 노려볼 수 있다. 

과연 사도가 인턴의 상승세로 인한 고비를 잘 이겨내고 1000만 관객을 돌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한편, 유아인은 사도까지 1000만 관객을 돌파한다면 오달수에 이어 2개 작품 연속으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배우가 된다.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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