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구석 구석의 이야기

늘 후회하는 것이 있다면 속도다

"그때 좀 더 빨리 움직였더라면 좋았을 텐데."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가 오랜 재임기간 중 늘 후회한 것이 있다면 속도다.

 

시스코의 존 체임버스에 따르면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게 아니라 빠른 물고기가 느린 물고기를 잡아먹는다.

 

1번 환자에 대해 민감하고 민첩했더라면 메르스 확산은 차단됐을 것이다. 최고의 전략은 민감하고 민첩한 예방이다.

 

'캔디 크러시'로 유명한 게임업체 '킹'은 게임 플랫폼을 야후에서 페이스북으로, 다시 스마트폰으로 재빨리 갈아타 성공했다.

 

사람들이 변화를 추구하지만 늘 처지거나 낙오되는 느낌을 갖는다. 세상이 더 빠른 속도로 크고 강하게 변하기 때문이다.

 

연장자는 연소자한테 지고 말 것이다. 연소자가 더 미래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새것을 배우지 않는 만큼 더 빨리 늙는다.

 

익숙하다고 해서 틀리지 않는 것도, 사라지지 않는 것도 아니다. 낯설다고 해서 옳지 않는 것도, 뜨지 않는 것도 아니다.

 

늘 익숙하게 하던 일만 하고 늘 편하게 만나던 사람만 만나는 관성의 게으름을 깨뜨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발전이 없다.

 

전문가나 숙련가는 익숙하고 잘하는 것에 치중하기 때문에 낯설고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수고를 등한시할 수 있다.

 

콘텐츠: 김종춘 불패경영아카데미 대표

콜라보: 박희애 불패경영아카데미 디자인PD

                  김민주 불패경영아카데미 콘텐츠PD

                  박현덕 불패경영아카데미 콘텐츠PD

                  곽동훈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 저자

                  박승호 "잡job아라 미래직업 100" 저자

글/ 미래경영관측소 clev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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