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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의 첫 인상] 전기의 신흥 강자 ‘킥보드’, 마음을 매료시키다

세그웨이를 시작으로 외발 전동휠 등 ‘전기’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들이 몇 년 사이에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세그웨이, 외발 전동휠 등 전기 관련된 제품들의 단점은 주행거리가 짧고 불편함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전기 킥보드는 ‘전기’ 관련된 제품에 대한 편견을 한 번에 깨준다. 배터리 18.4ah 기준으로 최대 60km까지 주행을 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를 35km까지 달릴 수 있다. 

유로휠에서 이번에 출시한 EURO8 TS350 18.4ah 전동킥보드는 첫 인상은 생각보다 무게가 있는 편이지만, 깔끔한 디자인에 조립품질도 상당히 괜찮아 보였다. 하지만 전기 관련 제품들은 직접 타봐야 알 수가 있다. 

그래서 2시간가량 간단하게 타본 결과 생각보다 속도감도 느낄 수 있었고 앞, 뒤에 있는 서스펜션 구조가 상당히 좋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언덕이 많고 장애물이 많은 지형에서 이정도의 무게가 아닌 더 가벼웠다면 오히려 위험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저녁에도 주행할 수 있게끔 앞쪽 라이트와 뒤쪽 안전등이 있어 안전하게 탈 수 있게끔 만들었던 것 같다. 그리고 지지대가 왼쪽 편에 있어 보관할 때도 세워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던 것 같다.

아직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을 타봤지만, 생각보다 ‘전기’ 관련된 제품들 중에서도 잘 만들어진 ‘웰메이드’ 제품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100km를 타본 중간리뷰와 200km를 타고 난 뒤 최종리뷰를 통해서 직접 타면서 느낀 것들이 솔직하게 적어볼 생각이다. 

*첫 느낌*
1. 깔끔한 디자인이라서 보기 좋았다.
2. 서스펜션이 생각보다 좋았고, 우리나라 지형에 잘 맞는 것 같았다.
3. 무게가 있는 편이지만, 이정도의 무게이기 때문에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 같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글/ H스포츠 구민승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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